목적
- 4·3의 역사현장으로 남아있는 주요유적지를 복원 및 정비하여 희생자들의 넋을 위령하고 역사교육장으로 활용
- 희생자들의 유해를 발굴하여 50여년간 해원되지 못한 4·3영령들을 추모하고, 4·3의 역사성과 진실성 확보
추진배경
- 2003. 3월 제주4·3위원회가 집단매장‧유적지 발굴사업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
※ 제주4·3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05년 11월)
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 수립(’19년 12월)
2024년 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 수립(’24년 6월)
사업개요
- 사업기간 : 2006 ~ 계속
- 사업규모 : 유해발굴 17개소, 봉안관1동 건립, 15개권역·71개지구
추진실적 및 계획
- 희생자 유해발굴('25.4.) : 17개소, 유해 417구, 신원확인 147구(도내 145, 도외 2), 유류품 2,353점
※ 도외: 대전 골령골, 광주형무소
- 유적지 정비 : 15개 권역·71개지구
- 봉안관(봉안 및 분향소, 전시실) : 373구 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