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67주기 노근리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작성자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조회수
481
업무
노근리·거창사건등 처리

제67주기 노근리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열려


한국전쟁 발발 초기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사건의 희생자 넋을 기리는

합동위령제가 6월 2일 오전 노근리평화공원 위령탑에서 열렸다.


노근리사건 발생 67주기를 맞아 올해로 19회째 열린 합동위령제는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양해찬) 주관으로 열렸으며,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구만섭 단장이 참석하여 헌화와
추모사를 통해 민간인 학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하였다.


노근리사건은 1950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북한군 공격에

밀려 후퇴하던 미군이 항공기와 기관총으로 피난민 대열을 공격해
200여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사건이다..


이날은 피해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으며, 특히 노근리사건을 전 세계에 알려 2000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AP통신의 마사 멘도자(Martha Mendoza) 기자가 합동위령제에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노근리 평화공원은 2011년 10월 국비 191억 원을 들여 학살현장
인근 4만여 평에 조성하여 대한민국의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