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고창에서 정복수 등이 적대세력에게 희생된 사건

작성자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작성일
2010-12-27
조회수
2,120
결정유형
진실규명결정
사건유형
적대세력관련
첨부파일
8권-5-고창에서 정복수 등이 적대세력에게 희생된 사건.pdf [1530281 byte]
 

1. 진실화해위원회는 고창지역 주민 정복수 등 18명이 한국전쟁 기간인 1950년 9월부터 1952년 9월 사이에 면장, 경찰후원회장, 의용소방대원, 면사무소 직원, 국민방위군 소집에 응하였다거나, 좌익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 등으로 지방좌익들에게 끌려간 뒤 살해되거나 행방불명된 사실을 확인 또는 추정하였다.

2. 진실규명대상자 18명 중 ‘확인’ 희생자는 11명, ‘추정’ 희생자는  7명이다.

3. 이 사건의 가해주체는 고창지역 지방좌익으로서 인민군 점령기 때 분주소원이나 마을 책임자로 활동한 사람들로 파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