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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12명 72년만의 귀향

작성자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조회수
110
업무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연구
자료구분
보도자료
첨부파일
170915(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사할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귀향.hwp [26624 byte]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러시아 정부와 협의를 통해 대일항쟁기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동원되었던 한국인 희생자(노무자) 유골 12위를

    9월 14일 봉환하여 9월 15일 국립망향의동산에 안치한다.
□ 행정안전부는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사할린 현지에서 한인 희생자 유골 12위를 발굴하고, 14일에 현지 추도·환송식을 거행한 후 국내로 이송하며,

    15일에는 천안에 있는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추도·안치식을 거행한 후 납골당에 안치한다.
 ○ 국외 추도·환송식(사할린)에는 러시아 외교부, 사할린 주정부, 사할린 각 시장, 각 지역 한인회장, 유족, 현지 언론인 등이 참석한다.
 ○ 또한, 국내 추도·안치식에는 사할린지역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단체 및 유가족은 물론, 정부부처 관계자와 국회의원, 주한러시아대사관 및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 그동안 정부는 1990년대 이후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사할린 한인들의 영주귀국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05년부터 사할린 한인 강제동원 피해 및 묘지실태를 조사하였다.
      ※ 영주귀국자수 : 4,376명(1990∼2015년)
 ○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사할린에서 한인묘지 조사사업을 추진하여  15,110기의 한인묘지를 확인하였다.
 ○ 또한, 한・러 양국이 2013년 5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한인 유골의 발굴과 봉환에 합의한 이후, 2013년 1위, 2014년 18위, 2015년 13위, 2016년 11위에

    이어 금년에 12위를 봉환하게 되었다.
      ※ 봉환 실적 : 55위(2013∼2017) / 향후 봉환희망 : 330/3,400건
□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정부는 강제동원희생자의 넋을 달래고 그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유골봉환 사업을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